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를로트 코르데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발렌타인 이벤트 ==== 마스터와 만난 후, 잠깐 결의에 찬 표정을 보여주더니, [[초콜렛|쇼콜라]]를 준다. 이후 마스터는 마이룸에 들어가서 초코를 먹고 맛있다고 중얼거리는데 갑자기 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난다. 사실 문 밖에서 코르데가 엿듣고 있었던 것. 코르데는 과자 만들기에는 익숙하지만, 칼데아에는 라이벌이 너무 많아 곤란해 하고 있었다. 토너먼트나 기습을 해서라도 수를 줄이고 싶지만 [[역관광]]당하는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며(...) 이렇게 된 이상 최고의 쇼콜라를 만들기로 결의한다. 마스터는 분명 어떤 초코를 주더라도 기뻐할 거지만 그래서는 안되며, 최소한 노력을 다했다는 마음을 전달해 주고 싶은 에고이즘이라고 독백. 서번트인 자신을 인정해주는 유일한 사람에게 '''평생 있을 수 없을 정도로''' 맛있는 것을 먹게 해 주고 싶었다고. 그녀는 마스터가 맛있다고 낸 감상에 너무 기뻐져서, 무심코 벽을 치고 말았다. 수영복 버전도 역시 다른 서번트들이랑 상담을 받아서 초코를 만들려고 했다. 그러나 친구를 먹었던 [[아나스타샤(Fate 시리즈)|황녀]]는 별 도움이 안 되었다. 비둘기 모양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을 화가 서번트인 [[반 고흐(Fate 시리즈)|고흐]]에게 부탁했으나, 고흐가 너무 잘 만들어서 영 도움이 안 되었다. 어찌되었건 각고의 노력 끝에 [[화이트 초코]] [[비둘기]]를 만들었으나, 결국 비둘기가 날아서 도망친다. ~~대체 칼데아의 초콜릿이라는 놈들은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